앞으로는은행 영업시간 외에 현금자동인출기ATM을 사용하다 장애가 생겨도 실제 현금 흐름과 계좌 내역이 같게 처리됩니다.
금융위는 이같은 내용으로 생활밀착형 금융 관행을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분기부터 은행 영업시간 외 ATM 입·출금서비스 거래에서 장애가 발생할 경우 고객의 실제 현금 흐름과 일치하도록 정정처리 방식이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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