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주식 거래 규모가 8년 만에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주식 거래대금은 666조8102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2.5% 줄었습니다.
상반기 주식 거래대금은 반기 기준으로는 2006년 하반기 이후 15반기 만에 가장 작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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