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 초대형 호텔을 짓습니다.
이 공사는 지하 4층, 지상 33∼39층짜리 호텔 3개동을 짓는 것으로 객실수가 1천730실에 달합니다.
이달 중 착공이 시작되며 2017년 4월 준공 예정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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