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비비안수의 결혼 소식이 화제입니다.
지난달 30일 대만의 한 매체에 따르면, 비비안수는 29일 발리에서 싱가포르 해운 그룹 대표 리원펑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비비안수 남편 리원평은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운 그룹의 대표입니다.
비비안수 리원펑의 결혼식은 1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현지 언론을 통해 비비안수와 리원펑의 웨딩 화보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비비안수 결국 결혼해버렸어" "비비안수 세월을 잊은 미모" "비비안수 너무 청순하게 생긴 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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