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수가 한달 전보다 8개 감소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 63개의 소속 계열사 수가 1,680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삼성석유화학 삼육오홈케어 등 2개사를 흡수합병했고, CJ는 씨제이헬로비전신라방송, 씨제이헬로비전영동방송, 횡성유선방송 등 3개사를 흡수합병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