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오는 2020년까지 신사업에 3조 원을 투자하기로 밝혔습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갖고 비전 2020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2020년까지 각종 석유화학사업과 해외 에너지사업 투자 등을 추진해 2020년에는 매출 50조 원, 영업이익 2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