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브랜드 계절밥상이 서울 도심에 네번째 매장을 열었습니다.
CJ푸드빌은 용산에 계절밥상 4호점 아이파크몰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도심속의 농장을 만들어 고객들이 땅에서 재료가 나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꾸며져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계절밥상은 여름 식재료 장어와 하귤, 노각을 활용한 신 메뉴 10종도 출시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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