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가 27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5월 경상수지가 93억달러 흑자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5월까지 누적 경상 흑자는 315억달러로 한은이 전망한 올해 경상 흑자 680억달러에 46.3%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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