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7월 중 7조 3천억 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인이 입찰에 나서면 1조 4,600억 원 한도에서 최고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 받을 수 있습니다.
국고채 교환은 16일 500억원, 23일 3천 억원 규모로 2차례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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