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경쟁 사업자의 토익 교재를 비방 광고한 에스티앤컴퍼니에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공정위는 에스티앤컴퍼니가 2012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TV와 인터넷, 극장 등을 통해 경쟁 사업자를 비방하는 내용의 광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티앤컴퍼니는 인터넷과 학원 등에서 토익·토플 강의를 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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