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예상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의 민간경제연구소 Ifo는 6월 기업 경기신뢰지수가 109.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직전월의 110.4에서 낮아진 것으로, 사전 전망치 110.2도 하회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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