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간 경제조사 기관인 컨퍼런스보드는 이달 소비자신뢰지수가 85.2를 기록해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월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컨퍼런스보드의 이달 소비자신뢰지수는 5월보다는 3포인트가 높고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3.5도 웃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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