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50만 4천 건을 기록해 한달 전보다 18.6% 증가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2008년 5월 이후 6년 만에 최대치입니다.
미국 북동부 지역의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54.5% 급증했고 서부는 34% 증가했으며 남부는 14.2%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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