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자금이 국내 증시에서 6개월째 주식을 쓸어담고 있습니다.
중국계 자금은 지난 6개월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 행진을 보이며 1조 4천120억 원의 누적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국가별 누적 순매수액으로는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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