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에너지기업인 알스톰의 인수자로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이 선정됐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외신들은 알스톰 이사회가 GE가 제시한 수정 입찰가 169억 달러에 회사의 에너지 사업부문을 인수하는 수정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주와 직원 대표자들의 승인을 거치면 이번 인수는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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