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이 자체 개발 스마트폰인 '파이어폰'을 공개했습니다.
아마존 창립자인 제프 베이조스는 시애틀에서 열린 파이어폰 공개 행사에서 튼튼하고 오래가며 흠집도 잘 나지 않게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마존은 파이어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지울 필요 없이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무료로 무제한 저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