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다음달 3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의 방한은 지난해 3월 국가 주석 취임 후 처음입니다.
시 주석의 방한으로 한중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면 두 정상은 5번째 정상회담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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