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본격적인 호텔사업에 나섰습니다.
모두투어는 지분 100%를 투자해 호텔위탁운영 법인 모두스테이를 설립하고 올해 1월 만든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함께 호텔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스테이는 법인설립이 마무리 되는 대로 6월 초 인수한 비즈니스호텔 세븐스트리트 명동을 운영하고, 명동 인근에 있는 한주빌딩을 리모델링해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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