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1년 중 월 평균 아파트거래량이 가장 적은 시기는 1월과 7월로 나타났습니다.
1월의 경우는 겨울한파와 더불어 취득세 규제완화 제도들의 일몰에 따른 거래절벽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이고, 7월은 장마와 휴가철이 동시에 겹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월 평균 거래량이 가장 많은 시기는 12월과 10월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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