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1분기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18개월 만의 최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1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111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3분기 이후 최대 적자로, 지난해 4분기의 수정치보다도 적자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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