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로 동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쿠데타 후 폭력사태 우려와 정국 불확실성 감소로 경제 심리가 회복되고 있어 금리를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경제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것 입니다.
한편 태국중앙은행은 정정 불안이 계속됐던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금리를 0.25% 포인트씩 인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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