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능력, 평판, 정책역량을 고려해 원칙에 충실한 내부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주열 총재는 경제동향간담회에서 한은 인사와 관련 "업무능력과 평판, 정책역량을 기준으로 순환보직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3년 이상 자리에 머문 국·실장을 순환시킬 것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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