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프트웨어 제조회사 오라클이 마이크로시스템스 인수를 앞두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오라클은 현재 인수가로 50억 달러를 예상하고 있고, 현재 협상 막바지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크로시스템즈는 호텔과 레스토랑 등을 주요 고객으로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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