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5월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전달보다 6.5% 감소한 10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로이터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103만 건을 밑도는 수치입니다.
한편, 3월 건수는 전달보다 13.2% 감소에서 12.7% 감소로 수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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