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에 진출한 중국계 은행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중국계은행들이 최근 한국의 청산결제은행으로 지정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청산결제은행은 위안화 역외 허브에서 청산 업무를 담당하는 은행으로, 선정시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기존 은행 업무에 부가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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