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사태로 유가와 금값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55달러 올라 109.5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또 금값도 올라 장외거래에서 8월 인도분 금 값 가격은 8달러 오른 1283달러 선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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