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성명을 내고 "인명피해를 줄이고,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네바 협정을 언급하면서 당사국들이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명확한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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