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S&P가 중국의 기존 국가 신용등급을 재확인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2일 S&P는 성명을 통해, 중국의 장기신용등급인 'AA-'와 단기신용등급 'A-1+'를 재확인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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