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자극적' 쇄골라인 드러내 '아찔한' 포즈로…어떤가 봤더니 '화들짝'

김성령과 동생 김성경이 화제입니다.

김성령은 11일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모습을 출연해 특유의 임담을 과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이날 김성령은 동생 김성경과 함께 칸으로 향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성령은 "김성경이 고정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돼 칸에 함께 갔다"고 말을 이어갔습니다.

김성령은 "동생 체격이 외국인 느낌이다. 키도 크고 풍채도 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외국에 가니 배우 느낌이 아닌 그냥 일반 사람이었다"고 지적해 폭소케했습니다.

[사진=헤렌] 한편, 김성령은 지난달 패션 주얼리 화보를 공개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령은 매거진 헤렌의 주얼리 패션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깊게 파진 브이넥의 블라우스에 볼드한 디자인의 크리스털 네크리스를 착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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