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북아프리카에서 잇달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GS건설은 자회사 GS이나마가 튀니지 상수공사가 발주한 6,940만 유로 규모의 제르바 해수담수화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GS이니마는 일본국제협력기구의 자금을 지원받아 모로코 상수청이 발주한 2,940만 유로 규모의 정수처리장 시설을 수주해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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