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 조현준 효성 사장이 추가 지분 매입으로 아버지와 함께 최대 주주에 올랐습니다.
효성은 효성 주식 6만 3,600여 주를 매입해 지분율이 10.14%에서 10.32%로 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또 삼남 조현상 부사장도 최근 주식을 매입해 지분율은 9.18%에서 9.63%로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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