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한국기업평가는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단계 강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기평은 철강 시황 둔화와 공급 과잉에 따른 수익성 저하 때문에 신용등급이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