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일본의 여행수지가 44년만에 흑자를 기록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국제수지를 보면 일본 여행수지는 지난 4월 사상 최대인 177억엔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의 여행수지가 흑자로 집계된 것은 지난 1970년 오사카 엑스포가 열린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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