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4년 만에 85%를
넘어섰습니다.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5.78%로 집계됐습니다.
낙찰가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강동구로 낙찰가율이 95.65%에 달했고, 그 뒤로 관악구와 구로구, 성북구 순이었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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