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봄을 맞아 과일 음료 2종과 몽키바나나 도넛 4종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몽키바나나는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100만 개 이상 판매된 인기 상품으로 이번엔 플레인, 레드벨벳, 스트로베리, 그린애플 등 4종이 출시됩니다.

또 국내산 과일과 젤리 등이 들어간 '사과스무디'와 '자두코코 쿨라타' 등 냉 음료 2종도 함께 출시합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봄을 맞아 야외활동 시에 즐기기 좋은 몽키바나나와 과일의 상큼함을 가득 담은 음료를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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