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신규 공급이 없던 충남 당진에서 이번 달에만 3개단지, 2000가구가 분양됩니다.
대우건설은 '당진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하고, 현대건설은 '당진 송악 힐스테이트'를 한성건설은 '한성 필하우스'를 각각 분양합니다.
당진은 그동안 신규 공급이 부족했고, 6개 대형 철강업체와 400여개 중소협력업체 가 위치해 있어 아파트 수요가 높을 것이란 분석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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