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황] 뉴욕, 고용지표 호재에 나흘째 상승 마감

시황센터입니다. 해외시황소식 확인해보시죠

*S&P500지수 그래프

<뉴욕, 지표호조에 나흘째 상승 마감>
*지표 개선
1) 3월 민간고용 19.1만명↑,
-전망치 19만명, 2월 17.8만명 상회
-대폭 개선X, 한파 이전 수준 회복→투심 긍정적
2) 2월 공장주문 1.6%↑
-전망치 1.2%↑, 1월 1.2%↓ 웃돌아

*록하트 연은총재,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 인상 없을 것"

*종목
-맨카인드, 미 식품의약청(FDA) 자문단이 흡입형 인슐린인 '아프레자'의 승인을 권고했다는 소식에 73.88% 급등


<유럽, 경기부양 기대감에 강보합 마감>
*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서 조금씩 벗어나 양호한 세계 경제지표 반영→상승
* 유로존 2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비 0.2%↓
-에너지 가격 하락 영향
-연율기준 1.7% 하락
→3일 예정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서 추가 경기부양책 채택 가능성↑
*종목)
-도이체포스트, 실적증가 전망 4%↑, 코메르츠방크 2%가까이↑
-AXA 1%↑ ‥금융주 상승 두드러져


<아시아, 선진국 상승세 동조‥상승 마감>
* 미국, 유럽 경제지표 일제히 개선→호재
* 日, 美제조업 지표 개선→달러수요↑→엔화환율↑(엔화가치 하락)
-미국, 유럽 등 선진국 경제지표 개선+엔저=수출주↑
* 中, 지표 부진으로 정부의 완화 정책 기대감↑
-부동산 등 대형주 큰 폭 상승



<환율>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원90전 내린 1056원60전에 마감했습니다.
엿새째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