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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캡쳐 |
'청춘학당' 배슬기·성은 "누가 더 벗나" 노출 연기에도 별점 2개 "망작인가"
영화 '청춘학당' 배슬기와 성은의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춘학당'은 1887년 고종24년 어느 마을에서 두 남자가 물레방앗간으로 납치되는 것으로 시작해, 한 여인이 손발이 묶인 한 남자와 강제로 관계를 갖는다.
남자는 반항하지만 여자는 자신의 욕심을 채웠고, 여기에 당한 두 남자가 해당 여인을 찾아나서는 내용이다.
인터넷 누리꾼들은 '청춘학당' 배슬기.성은 누가 더 벗나요", "청춘학당 배슬기.성은, 파격적이었다", "청춘학당 배슬기.성은, 부담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이버 영화 평점에서 청춘학당은 10점 만점에 일반 평점 4.14점, 기자.평론가 평점 2점으로 저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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