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역삼자이의 견본주택에서 입시설명회를 엽니다.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6차를 재건축하는 '역삼자이'는 인근에 도성초, 역삼중, 진선여중, 휘문고 등이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는 평가입니다.
한편 4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일정에 돌입하는 역삼자이는 59㎡~114㎡로 구성됐으며 모두 408가구 규모입니다.
이 중 114㎡ 86가구만이 일반분양될 예정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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