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17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31% 증가한 것으로 역대 1분기 수주실적 기준으로 2010년에 이어 두번째 최고치 기록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액인 700억 달러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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