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북한의 서해상 사격훈련을 도발행위로 규정하면서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제이 카니 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행동은 위험하고 도발적이라면서 이는 역내 긴장을 악화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지속적인 위협과 도발로 스스로 고립을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