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지역 제조업 경기를 가늠하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미 공급관리자협회는 시카고 지역의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55.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직전월의 59.8과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59.5를 모두 하회한 결과로 지난해 8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