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과 교복 브랜드 스마트 학생복이 신학기를 맞이해 함께 판촉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리온은 스마트 학생복 230개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3월 신학기부터 와우펀치 껌 5만 개를 제공하고 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와우펀치는 블루레몬에이드, 핑크체리에이드 두 가지 맛으로 상큼한 맛에 씹을 때마다 톡톡 터지는 소다칩이 들어 있어 젊은 층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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