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본격적인 야구 시즌을 맞아 야외 활동이나 운동 경기 관람을 위한 간편한 나들이 먹거리를 할인 판매합니다.
동김해, 밀양, 영도, 서귀포점을 제외한 홈플러스 전국 매장에서는 오는 4월 9일까지 친환경 닭으로 만든 후라이드 치킨을 7,980원에 판매합니다.
또 축구장과 야구장 인근의 지점에서는 경기일에 한해 치킨과 콜라팩을 정상가에서 5천 원을 할인해 9,800원에 선보입니다.
이 밖에도 돈까스 원형 주먹밥과 불고기 원형 주먹밥은 각각 800원, 제육볶음 계란말이 1,200원 등 간편 먹거리를 할인가에 제공하고, 세계맥주 5개 1만 원 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또 돌려서 쉽게 열 수 있는 스크류캡 와인 파이니스트 네로다볼라는 40% 할인한 9,900원에 보니또 와인은 2,600원에 판매합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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