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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
문근영과 동갑내기인 86년생 모델 겸 가수인 이파니가 아들을 초등학교에 입학시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만 28살인 이파니는 오늘(30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이 프로그램 녹화 당일 큰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이 있었다"며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으로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이파니는 볼륨감이 한껏 드러난 스킨 색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한편 이파니가 동갑이라고 말한 문근영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여전히 동안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문근영도 20대 후반이라는 것.
네티즌들은 "이파니랑 문근영이 진짜 동갑이야?", "문근영도 벌써 29살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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