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대용량 '블랙라벨' 세탁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9㎏ 용량의 제품으로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전자동 세탁기 시장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블랙라벨은 기존 버튼 조작 방식을 탈피하고 블랙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스마트폰처럼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다양한 코스를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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