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반발 속에 경남 밀양지역 765㎸ 송전탑 공사를 강행하는 한국전력은 오는 27일 송전탑을 첫 번째로 완공합니다.
한전이 지난달 2일 공사를 재개한 지 57일 만입니다.
해당 공사장은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 84번 송전탑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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