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의 주가가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하락 중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전선은 오전 10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 하락한 2천445원에 거래됐다.
한편 한국신용평가는 대한전선의 무보증 회사채(152회)의 신용등급을 'BB+'(안정적)에서 'BB-'(부정적)으로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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