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통해 4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진그룹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2일부터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라며 "서류와 면접 전형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입사 후에도 취지에 맞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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