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의 순유출 폭이 7개월만에 가장 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2일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480억여 원이 이탈, 12거래일째 순유출이 계속됐다고 밝혔습니다.
자금 이탈 배경에는 최근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이 현 시점을 환매하기 좋은 시점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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